박** 비회원
현장에 와서 보면 교사정원감축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 거에요. 한 반에 33명 학생이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교사, 학생 모두에게 질 좋은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 반 학생수를 줄여주세요. 또한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교사수를 줄이는것에 반대합니다.
나**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멈춰라~~
정** 비회원
정원감축 반대합니다!!!!!! 그게 진정한 답일까요??
이*** 비회원
전남 농산어촌 학교 다 죽는다 교사정원 감축 절대 반대한다
조** 비회원
질 높은 교육을 위해서는 교사가 더 확보되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선진국에 맞는 20명 학급정원 실천하라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교원을 줄일 것이 아니라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이고 학생 수로 교원 수를 정하지 말고 학급 당 교원 수를 책정하라
임** 비회원
전남교육에 희망을 주세요.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학교 현장의 주체인 교사와 학생의 실정을 무시하고 감행하는 교원정원 감축과 AI교과서의 무리한 도입, 겸임 강제 등의 불합리한 실태를 규탄합니다.
이** 비회원
교육은 효율과 탁상 위에서 논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강** 비회원
전남교육에 희망을
김** 비회원
학교 교육을 지킵시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곽**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김대중 교육감은 대책을 마련하라!
김** 비회원
교육기회의 평등을 위한 교사 정원감축을 멈추어주세요.
이** 비회원
적극 동의하며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편**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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