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정원감축만이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강력히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전남 교육은 죽습니다. 교육의 질이 아이들 질을 좌우합니다.
조**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교사정원을 증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박** 비회원
교사 감축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길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교육을 취해 충분한 교사 확보가 필요합니다. 감축이 아닌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최**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
장** 비회원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수 없다.
손**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1교사 다교과 지도는 전문성이 떨어져 공교육의 질 확보가 어렵습니다. 제발 단순히 숫자로 보지 맙시다!
최** 비회원
AI 교과서 만드는데 드는 3조 예산으로 교원수 증원, 보결강사 확충, 신규교사임금 올려야한다!!
안** 비회원
학급당 학생수 줄이기 학생수로 교사정원 정하지않고 학급당으로 정하기
조** 비회원
체계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사정원과 수급을 원합니다. 갑자기 늘었다 줄었다하는 교육 예산 집행처럼 고무줄마냥 즉흥적으로 늘리고 줄이지 마시구요.
주** 비회원
너무 힘듭니다.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있게 해주세요.
구**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임** 비회원
하나의 잣대로 일방적으로 줄을 긋는 것같아 답답합니다. 학교의 사정은 해당학교에 몸담고 있는 교직원들이 가장 잘 아는 것 아닐까요? 도교육청에서 특정과목을 지정하여 감을 제한하는 등 행정편의상의 지침은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황** 비회원
감축 반대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학교를 정상화하라. 교사정원감축 정책을 절대 반대한다.
김**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을 반대한다! 대책을 촉구하라!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교사 정원 감축은 엄청 하는데 올해 교사 임용은 숫자가 다른 해보다 많아보입니다. 감축을 하고 증원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박** 비회원
현장에 와서 보면 교사정원감축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 거에요. 한 반에 33명 학생이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교사, 학생 모두에게 질 좋은 교육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 반 학생수를 줄여주세요. 또한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교사수를 줄이는것에 반대합니다.
나**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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