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단순히 수업 뿐만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지도에 많은 힘이 들어가는 실정을 제대로 안다면, 교사 정원 감축 주장을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김**
비회원
교사 정원 보장하라
차**
비회원
교육을 경제논리로 판단하지마라.
선**
비회원
우리 나라는 인적 자원으로 성장한 국가 입니다.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교육입니다. 교육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교사입니다. 따라서 교사수 확보와 복지 증진은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
비회원
전남교육!! 교사 정원 감축을 반대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학급당 인원수를 감축하자.
김**
비회원
큰 학교들은 학급 당 인원 수가 약 30명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학급당 인원 수 줄이기 위해 교원 수 증대를 해도 모자랄판에.. 교원 감축이라니 시대에 역행하는 것임
조**
비회원
교사정원 절대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잘못된 교사정원감축정책을 반대합니다.
수업할 교사가 없는 학교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대책을 촉구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죄**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에 적극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교육현장을 엉망진창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교육부장관
이를 넋놓고 보고 있는 전남교육감은
반성하라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반대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규모가 작은 학교의 학생들은 모든 교과의 온전한 학습이 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최**
비회원
교원감축 반대합니다.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진**
비회원
전남 교육을 살려 주세요
차**
비회원
교육은 사무실에서 숫자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창의적이고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연구해서 제안하고 실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