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아이들도 없는데 교원 줄이면 학교 줄이고 더 아이들 줄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주**
비회원
서명합니다. 교사 정원 감축으로 인한 혼란이 교육 현장을 더욱 악화시키고 더불어 학생들에게 그 피해가 전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육의 효율성보다 교육의 질과 역량 향상을 위해 정원 감축이 아닌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원감축 결사 반대!
임**
비회원
비교과 교사보다 교과 교사를 우선 감축하는 안은 예산 절감이 목적이라면 완전히 틀렸어요.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하**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해야 할 업무는 경감이 아니라 늘어만 가는데 교사 수는 줄이는 것은 너무 비합리적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작은학교에서 담임, 교무기획, 겸임(자차로 왕복 1시간 소요), 상치교과(한문) 까지 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년에 1명을 줄인다고 하네요. 참나.........
유**
비회원
교육의 질 고려하지 않는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박**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곽**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교사의 수를 늘여야 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시골 학교일수록 학급이 작을 수 밖에 없는데 교육적으로 열약한 환경을 교사정원감축에 의해 더욱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전남은 섬이 많으며 저희 학교도 섬이라 겸임 선생님께서 오시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작은 학교의 선생님의 업무강도 또한 증가됩니다. 이 정책은 학생과 교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책인것 같습니다. 무조건 학급수에 따라 정원을 줄인다는 것은 도시와 시골의 교육적 빈부격차가 더 커지는 일입니다. 다른 정책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유**
비회원
작은학교의 교육여건이 쇠퇴할수 밖에 없습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을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정원감축에 절대 반대하고 도교육청은 책임감 있게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바랍니다.
권**
비회원
학생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사를 위한 것도, 학교를 위한 것도 아닌 무작정 정원 감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겁니까
이***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은 전남교육 악화시키고 지역 소멸 가속화한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교사정원 감축을 반대합니다.
윤**
비회원
현재 읍 학교는 오히려 학생수가 늘어나 학급을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모듈러 주택 특성상 학급을 늘릴 수 없어 한 학급에 35명씩 들어가야 하는 상황 속 교원 감축은 아이들의 생활지도와 교육의 질적 측면이 저하를 일으키고 교사들의 업무와 시수 측면에서 부담을 가져옵니다. 학교 현장에 있어보면 교사 정원 감축이 얼마나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인지 알 것입니다. 학교 현장 와보십쇼
이**
비회원
현재 한 학급 당 학생이 33명입니다. 모든 학생들 개개인에게 필요한 관심을 적절하게 주기 위해서는 20명 정도가 한 학급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학교에서 무분별한하게 교사 정원을 감축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낮추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