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정원감축 반대!!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공무직 없애고 모든 수업권을 가진 초등 교사를 발령해 주십시오. 자기 일 아니라는 분들 때문에 소수의 모든 수업권을 가진 초등 교사들만 업무에 화장실 갈 시간도 없네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일방적인 교사정원 감축을 반대합니다!
백** 비회원
정원 감축으로 인한 교육 황폐화를 막아주세요!
남** 비회원
일방적 교사정원 감축 반대한다. 전남의 농어촌 특수성도 인정하라.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최**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학생수는 적더라도 학급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일정 규모의 교사 정원을 유지해야 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교육력 감소!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육은 경제 논리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김** 비회원
학교 교육을 망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진**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전** 비회원
감축 예산은 어디로 갔을까요?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교육부의 정원 수급 정책이 학급수가 아닌 학생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전남의 지역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중등임용 선발 예정 인원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기존에 선발하지 못한 수급을 채우는 것일 뿐 교사 정원이 확대된 것은 아닙니다. 학생 수가 줄어들기에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하지만 매번 주어지는 행정 업무는 늘어나고 기초학력 미달, 정서행동 위기, 다문화,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반영하기에는 지금의 정원으로도 우리의 학교는 버겁습니다. 전남 교원 설문조사에 참여한 1394명 대상 중 2개 학교 겸임 순회교사 121명, 3개학교 29명, 4개 학교 3명, 246명이 상치교과(전공이 아닌 타교과)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청은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추정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큰 학교에서는 학급 당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과밀학급이 많아 학생과 정서적 유대를 쌓아가기가 어렵고 작은 학교서는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그들이 터전이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부의 일방적 교원 감축에 대항하고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전남교육청에 요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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