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여** 비회원
학교의 실정, 학생의 교육의 질 제고, 교사의교육을 위해 있는 교사들은 정작 교육보다는 업무에 치이며 살고 있고 감당하기 힘든 금쪽이들이 날로 늘어나고 이 시점에 교사가 교사 정원 감축은 절대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계속되는 정원감축으로 교육의 질이 떨어집니다.
김** 비회원
시골에서 태어난 것이 죄인가요? 전남 교사들은 그 피해가 그대로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전남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해택에서 자꾸 소외되는 정책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교육재정을 확실히 확보해서 온전한 교사수급 정책을 바탕으로 충실한 교육을 하도록!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멈추고 학급당 정원수를 20명으로 줄여주세요
박*** 비회원
교사 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위**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부익부빈익빈을 재촉하는 교육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 엉뚱한 곳에 예산 쓰지 말고 교사 증원 찬성!
채** 비회원
학생수로 감축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학급수를 기준으로 교사를 배치해야 합니다.
김** 비회원
학교부적응 학생의 지도에 필요한 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신** 비회원
신미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