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교육은 백년대계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교사 정원이 줄면 학생의 선택권을 제한할수밖에 없습니다.
숫자 논리로만 보는 교육부 행정적인 태도는 학생에게 결국
피해를 줄 것입니다. 이럴거면 학생 선택권을 전체를 없애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경제 논리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한다.
작은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정원감축 반대한다.
김**
비회원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을 잘 가르치기 위한 첫걸음,
교사 정원을 충당해야 합니다.
고**
비회원
학교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의 질을 감소시키는 대책없는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교육다운교육을위해서는교원을오히려늘려야지감축해서는절대안됩니다!
정**
비회원
정원감축은 교육을 죽이는 길입니다
신*
비회원
정책을 해놓고 땜방하듯이 실행하지 말고 전체적인 플랜속에서 정원 감축을 논해야 할 것같습니다. 인구소멸로 인해 정원감축이 불가피한것을 알지만 무턱대고 감축을 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차**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전남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질 높은 학교교육을 위하여
교사 정원 감축을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선***
비회원
감축은 교육력 저하로 이어진다
신**
비회원
도농 차이.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 정책으로
획일적인 수치정책은 부당함이 커지리라 봅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