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은 교육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정부의 반헌법적인 범죄행위입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은 결국 저출산 및 지방 인구소멸을 가져오는 악순환의 커다란 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저출산과 인구소멸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현안으로 강조하면서도 교사정원감축을 진행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및 대도시에 집중된 교육과 이로인한 경쟁이 저출산을 불러온 것 아닙니까. 지역의 교사정원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저출산과 인구소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교사정원 규정을 정원 확대의 방향으로 수정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올바른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김** 비회원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는 누가 보장해주나요? 소수는 무시해도 된다는 경제 논리로 밀어붙이면 더욱 불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겁니다
박**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은 전남교육을 죽이는 일입니다. 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교실, 학생을 살리는 길은 교사 정원의 안정적 지원압니다. 교사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학교 생태계를 살려야 지방소멸, 양극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배**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은 학교교육을 어렵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신** 비회원
교원 수를 줄일것이 아니라 학생수가 적으면 오히려 수준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로
황** 비회원
교원정원감축반대합니다!
우** 비회원
경제 논리로 밀어붙이는 교사정원감축 반대~!!!
서** 비회원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 교사정원 감축보다 늘려주세요!!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교육과정과 모순인 교사정원 감축 결사반대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현실을 보고 정책을 마련하세요. 현장은 난리도 아니네요
박** 비회원
가뜩이나 위축된 전남교육인데 교원감축까지한다면 더이상 전남교육의 미래가 암흑입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예술교육은 포기한건가요? 작은학교에 음악미술은 사라지게되겠네요 시골에서 학원도 없는 아이들은 더더욱 예술교육과 멀어지게 될겁니다 이러면 시골에서 누가 교육 받으려고할까요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전남교사정원감축으로 전남교육이 힘들어집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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