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진**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전**
비회원
감축 예산은 어디로 갔을까요?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교육부의 정원 수급 정책이 학급수가 아닌 학생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전남의 지역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중등임용 선발 예정 인원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기존에 선발하지 못한 수급을 채우는 것일 뿐 교사 정원이 확대된 것은 아닙니다.
학생 수가 줄어들기에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하지만
매번 주어지는 행정 업무는 늘어나고 기초학력 미달, 정서행동 위기, 다문화,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반영하기에는 지금의 정원으로도 우리의 학교는 버겁습니다.
전남 교원 설문조사에 참여한 1394명 대상 중
2개 학교 겸임 순회교사 121명, 3개학교 29명, 4개 학교 3명, 246명이 상치교과(전공이 아닌 타교과)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청은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추정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큰 학교에서는 학급 당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과밀학급이 많아 학생과 정서적 유대를 쌓아가기가 어렵고
작은 학교서는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그들이 터전이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부의 일방적 교원 감축에 대항하고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전남교육청에 요구하고자 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조**
비회원
교육의 현장을 파괴하는 교사정원감축 중단하라!
김**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학교내 사정은 파악하지도 않은채 책상에 앉아 숫자놀음이나 하고 있는 담당자 책임자들은 각성하라!!!!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학교에 요구되는 사항은 갈수록 늘어가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교사 정원을 감축하면 학교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없어지는데, 국가의 공교육을 포기하겠다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안타깝습니다.
이**
비회원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좀 더 세밀하게 꼼꼼하게 학생들을 교육하기에는 지금의 수는 오히려 더 적정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학급에 학생 수가 너무 적은 학급도 있겠으나 많은 학급은 20명이 넘고 25명이 넘는 학급도 있습니다. 개별화된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교사의 수를 유지해야 합니다. 교사 인원을 줄이는 것은 성급해 보입니다.
민**
비회원
농촌의 작은 학교를 지켜주세요!!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 절대 반대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