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개농장의 아이들도 똑같이 사랑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개농장 아이들에게 자유와 사랑바들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김**
비회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찾아내어 최대한 보호하고 최대한 살려내려는 의식과 문화가 선진국과 그 국민들만이 가질수 있는 아우라를 우리도 가져봅시다. 돈만 있다고 잘산다고 선진국이 아닙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지지합니다. 생명은 죽이는 것이 우선시 되어선 안됩니다. 최고의 선택 최선의 선택도 살리는 것이라는 정서, 문화,정신이 깊에 박혀야 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정**
비회원
개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저 작고 소중한 생명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인데,
남은 아이들을 도살하다니요!!!!!
정부는 특별법과 유예기간 동안 조치 내용까지 고려하신 거 아닌가요?
지금도 안타까운 마음에, 아끼는 마음에
힘들지만 품고 있는 동물보호단체에게 떠넘기기만 하는 방법은 안되죠!
정부는 특별법만 내세울 것 아니라 따라오는 상황들도 충분히 고려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