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살 여성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의 내용에 공감하는 일이 사라지고 '예전에는 이랬지' '예전에는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여성폭력없는 사회를 위해서 여자만 크게 소리치는것이 아니라 남성들도 같이 힘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같이 사는 사회 여성만의 힘으로는 완전히 바꿀수없습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 변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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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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