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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흔한 한국 여성입니다.
2018.03.02
밤길을 걷다 나를 밀쳐 해를 입힌 사람때문에 부른 경찰에게 "왜 밤늦게 돌아다니느냐"라는 말을 듣고싶지 않습니다. 나의 피해사실을 알렸을때 꽃뱀이라 의심받을 것들 걱정하지 않고싶습니다. 더이상 성폭력 성희롱 등으로 걱정하고싶지 않습니다.
성폭력
그만걱정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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