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신속히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한**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배**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류** 비회원
동물학다 영상 유통 금지하라
남** 비회원
동물 학대 영상 유통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정** 비회원
동물학대 영산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박** 비회원
동물학대를 재미로 삼은 사람들이 모여 죄없고 힘없는 소동물들이 끔찍하게 죽어나가는 사건들은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자라나는 새싹들이 쉽게 이런 동물학대 영상에 노출되고 동조하게 된다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종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겅력하게 촉구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추**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존재함에 감사를, 저 또한 존재하기에 함께하겠습니다.
사람은 잔인한 걸 보면 괴롭고 힘듭니다. 그런데 그것을 찍고 올리며 즐긴다? 이건 정말 비정상적인, 비인간적인 행동입니다. 아직 사리분별이 어려운 미성년자에게 노출이 된다면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으니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나라가 지켜줘야합니다. 나아가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살아 있는 생명입니다. 물건은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모든걸 느낍니다. 아동을 상대한 범죄가 무거운 것 처럼 나약한 동물을 괴롭히는 잔인하고 비겁한 범죄도 똑같이 무거워야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I agree 우리가 동물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시길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신**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 유통금지 개정안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신**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제발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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