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명** 비회원
이게 아직도 법이 없단게 놀랍네요
유통의 경로를 열어주는 것은 그것을 소비하는것의 첫단계입니다제발엄벌해주세요.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 비회원
학대영상을 유통하는자, 소비하는자 모두가 이미 사회의 범죄자입니다.
이** 비회원
동물학대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박***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연**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학대자가 엄벌에 처하기를 바랍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영상을 유통금지시켜주시고 학대영상 유포자에게도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심** 비회원
동물학대 영상을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유통을 금지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되길 촉구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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