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겠지요
심각해질수록 더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제발 좀 황금알을 낳고 있는 거위의 배를 그만 가릅시다!!! 가리왕산은 복원되어야 합니다!!
정**
비회원
가리왕산 생태계를 복원하라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주**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가리왕산 원복 시켜라...
정**
비회원
나무도 생명이다.
손**
비회원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줍니다.
원금은 건더리지 맙시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꼭 지켜냅시다
안**
비회원
아름다운 자연에 약속을 지킵시다.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사람아닌 다른생명들도 존중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속히 숲을 복원 하라.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약속을 지키십시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1.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2. 산림 훼손 복구 약속은 더더욱 지켜야 합니다.
3. 곤돌라 따위보다 숲이 더 중요합니다.
김**
비회원
숲속에 가서는 너무 좋다고 감동하면서도
숲의 파괴에는 무관심한 것이 현실입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보여주는 교육장이되었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환경 보호는 가장 확실한 투자
장**
비회원
복원되길 바라며 서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