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네
구***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잠깐의 즐거움이 평생 자연을 괴롭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I agree.
원**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명**
비회원
복원 약속이 지켜지길 바랍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나**
비회원
기억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채**
비회원
서명합니다.
여**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가리왕산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인간이 너무 당연스레 자연을 헤집어 망치고 있네요. 인간이 자연 앞에 겸손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