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기후위기에 나무를 더 심고 숲을 가꾸어야 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500년동안 보존되어 있던 곳을 마음대로 후ㅐ손하더니 이젠 복원이 아닌 관광지로 바꿔 영원히 훼손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미래에는 생태적이며 잘 보존된 자연환경이 큰 경제적 이익과 가치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있는그대로 가리왕산을 지키고 보존해 주세요
옥**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번의 경기로 이렇게 많은 나무들을 베어지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현명하고 지속가능한 방법을 강구해주세요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미래새대를 위해 가리왕산을 복원하라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오랜 세월이 걸려야 회복이 되는 우리의 소중한 자연경관입니다. 어느 누구도 함부로 훼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가리왕산 할아버니 나무를 기억합니다…곤돌라 철거하고 자연에 돌려줘야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I agree.
성**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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