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판사님 저런 인간을 집행유예 하실건지요. 서명합니다 제대로 된 처벌 바랍니다.
박** 비회원
악마중의 악마같습니다 법정최고형도 모자람니다 처벌해주세요 곧 사람도 죽일것 같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동물을 학대하고 죽인건 예비적 살인마입니다 강력처벌을 원합니다
강** 비회원
꼭 엄벌에 처해주세요. 동물살해도 강력범죄입니다. 원심을 파기하고 현행법으로 선고할 수 있는 법정최고실형을 선고해주시기를 강력하게 청원합니다!!!
호**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제발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신**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정** 비회원
반드시 10년이상 실형!
황** 비회원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세요. 동물도 하나의 생명임일 기억해주세요.
박** 비회원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심***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강력히 처벌 해주시고 나라 법 또한 동물학대 법 제발 강화 시켜주세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일이 끊임없이 생기니까 저와 또 다른 분들께서는 삼청교육대 부활 안하냐는 말 예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씀 드려요 고양이 학대한 놈 징역 보내서 늙어 죽을때 까지 나오지 못하게 처벌 강하게 해주십시요.
김** 비회원
엄격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생명 제발 살려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류**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동물학대범새끼 꼭 벌받게 해주세요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 더이상 처벌없이는 안됩니다.
심** 비회원
잠재적 살인, 잔혹한 범죄 거리를 다니기 무서운 세상 실형을 선고해야 함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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