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비회원
반려동물 처벌법이 강화되야합니다
조**
비회원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해주세요 꼭!!
윤**
비회원
무고한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운 선고하여 주십시오
손**
비회원
사형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도 되는거 맞나요..
그러다 사람도 죽이는거 아닌지 두렵습니다
최고의 실형을 선고해주세요
임**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죽인 피고에게 엄중처벌 최고실형 선고바랍니다!
이**
비회원
제발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해 주십시오. 죄질이 너무나 잔혹합니다.
신**
비회원
반드시 엄한 처벌 부탁합니다.
한**
비회원
생명경시를 무자비하게 자행한 피고에게 최고 실형을 선고해주세요.
한**
비회원
그는 11마리의 동물을 죽였으나 마지막으로 발각이 되지 않았다면 지속적으로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사건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살인 주기가 점점 짧아 지는것을 관찰 할 수가 있는데 이는 그가 살인중독에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재판장님께서는 이부분을 꼭 인지하셔야하며 이 사건이 매우 중대한 범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처벌없이 나올 경우 다시 재범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그의 살인 중독을 막고자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주십시오!
이***
비회원
엄중한 처벌을 원합니다
미래의 살인자 입니다
김**
비회원
여자친구와의 다툼으로 화가나 동물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죽일 동물이 없었다면 누굴 죽였을까요?
1심에서 징역형 선고는 해당 범죄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동물학대를 억제하려는 의도를 반영합니다. 이는 범죄 예방과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심 판결에서 집행유예로 풀어주면 범죄의 심각성에 비해 처벌이 경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법적 일관성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범죄자가 실제로 감옥에 가지 않고 사회에 남아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 경미할 것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하고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하는 판결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법적 일관성과 신뢰성을 저해하고, 범죄 억제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디 판사님 이 사건의 본질을 재심하여 주시고, 사회적 인식 제고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장**
비회원
서몀합니다
변***
비회원
반드시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 합니다.
김***
비회원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받아야 합니다.
변***
비회원
반드시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 합니다.
동물학대는 강력범죄 입니다.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 주세요.
지**
비회원
서먕합니다.
김**
비회원
노답 쓰
임**
비회원
말못하고 나보다 약하다고 못되게하는 꼭 처벌원함
민***
비회원
꼭 처벌을원합니다
장**
비회원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런 인간이 사회에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
김**
비회원
강력처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