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파주 학대자는 20여 마리의 동물을 죽인 학대자입니다. 그에 대한 반성은 커녕 재판 중에도 동물을 입양하고 학대를 준비하는 정상인이 아닙니다. 강력범죄자들이 동물로 그들의 범죄를 시험했듯이 이 사람도 그럴것입니다. 사회 정의를 세워주십시오
노**
비회원
강럭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저게 연쇄살인마랑 다를게 뭐가있나요. 힘없는 동물을 화풀이도구로 삼은 저런 인간말종은 엄벌을 처해야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반려동물11마리를 죽인 피고안씨에 대해 원심을파기하고 강력한처벌을원합니다 법정최고실형을선고하여주십시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탄원서 제출합니다
강력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심**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반복적으로 잔혹하게 죽인 행위는 매우 위중한 범죄입니다. 실형이 불가피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꼭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김***
비회원
제발 이런 놈들 최고형에 처해주세요. 언젠간 인간에게도 해를 끼칠 것들입니다. 선진국이라고 말만하지말고 그런 나라들 좋은것 배워서 실행해주세요.
배**
비회원
제발 동물보호법 최고형벌 받게 해주십시오
백**
비회원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주십시오 피고인의 죄질은 또 다시 범죄를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솜방망이 처벌입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엄벌해주세요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꼭 엄벌에 처해 주십시오
동물을 해하는 사람은 나중엔 사람도 해합니다
미연에 방지하기위해서라도 꼭 엄벌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생명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잔인한 범죄자의 '반려'동물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나쁜 의도와 목적성을 가지고 동물들을 입양했고, 결국 살아 돌아온 생명이 없습니다.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본보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3개월간 9차례의 동물학대를 행했던 피고인은 계속해서 동일한 수법으로 범죄를 일으켜왔습니다. 입양이라는 명목 아래 자신보다 약한 존재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하고 자신이 행한 일을 인정하지 않는 위선적인 모습까지 어떠한 이유에서든 더이상 소중한 생명체의 목숨이 가볍게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엄벌해주시길 바랍니다. 피고인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욱 잔인한 수법으로 학대하고 나아가 인간에게까지 범죄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각도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고 피고인의 태도까지 고려하여 적절한 판결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