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라**
비회원
강력 처벌 부탁드립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힘없고 죄없는 생명들을 너무나도 잔혹하게 지속적으로 해하고 죽인 이런 반사회적 싸이코 패스 범죄자가 다시는 이러한 끔찍한 범죄로 사회의 악이 될 엄두조차 낼 수 없도록 강력한 엄벌에 처해주실 것을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똑같이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서**
비회원
간디는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반려동물 11마리도 생명입니다. 죽인거 저거 다 사람이라 생각해보십쇼. 법이 무서워야 함부로 행동 하지 않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이제 겨우 주인 만나 행복한 삶을 꿈꾸던 아이들인데 너무 가혹하네요. 사랑받는게 이렇게 힘들 일인가요.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이**
비회원
이런 정신병자는 사회에 방출되면 안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구**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죄자에게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이**
비회원
처벌을 강략하게 촉구합니다
하**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꼭 죄값 쳐 돌려받기를
황**
비회원
법정최고 실형을선고하여주십시오
김**
비회원
피고인 안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 최고 실형을 선고해 주십시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똑같은 벌을 내려 주세요..나라세금 갈아먹지못하게 사형선고 바랍니다...법정구형도이런인간은 과하다봅니다..인간취급을마세요...진짜 ...사람새끼가 할짓이가!
정**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엄벌에 처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꼭 강력한 처벌 받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