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양심자는 당장 처벌해야 합니다,,,살인을 즐기는 사람같네요
김** 비회원
인간이 아닌 예비 살인마 피고인 안씨를 강력히 처벌해 주세요!
박** 비회원
저렇게 극악무도한 것은 절대 사람취급을 해주면 안되며 언제든 정상적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기에 엄벌에 쳐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기에 동물보다 못한 대우를 해줘야합니다.
윤** 비회원
엄벌에 쳐해주세요.
전** 비회원
이렇게 반사회적 행동일 일삼는 인간에게 법정 최고형으로써 교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 비회원
반려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해주십시오.
신** 비회원
부디 실형으로 법의 엄중함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공** 비회원
동물 학대 살해범을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우리나라 사법부가 더이상 세계의 수치와 망신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미개한 대한민국에서 나아가도록 사법부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구태를 끊어내주세요.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법정최고 실형인 3년도 모자랍니다 사회 정의를 제발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또 집행유예 내려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올바른 판결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최** 비회원
언제까지 솜방망이 처벌을 계속 할건가요? 판사님 우리나라 사법부를 신뢰할 수 있게 해주시겠습니까??
김** 비회원
강력 처벌이 마땅합니다 !!!
한**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전** 비회원
실형을선고해주세요
현** 비회원
절대 용서해 주지 마세요!
최** 비회원
법이 처벌하지않는다면 사적제제밖에없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엄벌해주십시오.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반려동물 11마리를 죽인 피고인 안 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법정최고 실형을 선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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