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심** 비회원
반대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동물복제에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희생당하네요.. 엄연히 동물학대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제 한들.. 강아지별로 떠난 그 아이가 아닌걸요.. 저도 사랑하는 아이들 잃어 너무 슬프지만 함께 많은 시간과 감정을 공유한 그 아이가 아니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의 자기 위로, 연민 펫로스는 슬플때는 슬퍼하고 그리고할땐 그리워하고 평생 시간이 걸리는 일인것 같습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동물복제 반대에 서명 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복제가 번식업과 무엇이 다릅니까? 강제 임신과 출산으로 학대받는 동물은 불쌍하지 않고 사람만 불쌍합니까? 이게 사람이라도 무혐의가 나왔을까요? 법이 아무리 물건이라고 해도 사람이라면 동물이 물건이 아니라는 걸 압니다. 그래서 이번 판결은 생명 학대를 법이 정당화한 것이라 생각되고 이런 한국이 너무 창피합니다. 동물의 행복이 아닌 오직 본인의 펫로스증후군을 낫게 하기 위해, 업자는 돈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고 학대하는 동물복제에 적극 반대하며, 동물복제금지법을 제정해 이를 막아 주십시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동물 복제 반대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하기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떠나보낸 아이를 잃은 아픔도 그 아이를 애도하는 마음도 오롯이 내 자신의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의 끝을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동물복제는 금지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반대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절대 반대합니다. 생명을 사고파는걸 넘어 인간의 이기를 위해 자연의 순리를 벗어난 생명을 만들고 또 그 생명을 만들기 위해 희생을 강제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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