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떠난 아이를 그리워하는 맘은 이해가갑니다..저 또한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가 있으니까요..똑같은 모습의 아이가 눈앞에 있다고해서 떠난 아이가 그립지않을까요?과연 그 공허한맘을 복제한아이가 채울수 있을까요..
유**
비회원
복제 반대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주**
비회원
서명합니다.
사**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제발 더 이상 동물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
비회원
복제금지!!!!
한**
비회원
복제를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쓰레기 같은 생각 반대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존재에 대한 부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유기되고 학대속에 살아가는 동물들은 생각 안하는걸까요?
서명합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배**
비회원
I agree.
진**
비회원
I agree.
진**
비회원
I agree.
Sur******
비회원
I agree.
한***
비회원
사망한 내 부모 형제 자식을 복제하지 않듯이 반려동물도 그 윤리적인 잣대에 동일선상에 놓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김**
비회원
서명에 적극 동참합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