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이경숙
배**
비회원
복제는 엄청난 재해입니다
동물을 물건마냥 만들어내다니 법으로 강하게 막아야합니다 동물을 제발학대하지마세요 물건이아닙니다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국회의원들은 신속하게 동물복제를막는법률을 만들어야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위**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당신의 자식을 복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말못하는 동물을 상대로 비겁하고 비열해지지 마세요. 인간이라할지라도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은 하나 뿐이기에 그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동물복제에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구**
비회원
반련견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얼마나 큰지 잘 알지만, 생명의 존엄성과 존재의 유일함을 생각지 않는 동물복제에는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동물의 생명을 존중해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오로지 인간을 위한 이기적인 동물 복제를 멈춰주세요
박**
비회원
생명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있네요. 동물의 생명이라고 가볍습니까?
생명에 무겁고 가벼움이 어디 있나요? 오직 인간의 나약한 마음을 위해서 동물의 희생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