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회원
요양보호사. 1년 차입니다. 저는 처음 이일을 시작할 때와는 달리 마음과. 몸이. 많이 지쳐 이 일을 그만 두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우리 엄마와 같으실 것이라는건 착각이였고 어르신들 참 어렵습니다~
최** 비회원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 응원합니다
최** 비회원
어르신이 계셔서 우리가 있습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요양보호사의 축하합니다 극가기녕일로 지정되길 기원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천사같은 요양보호사님 파이팅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요양 보호사의 인권이 존중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보호사님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요양보호사하는날까지.어르신을정성것모시겟읍니다.
김** 비회원
재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 시급합니다. 정신적인노동과 육체적인노동을 동시에하고 계신 전국에 요양보호사선생님들~화이팅!
정** 비회원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힘내세요 요양사님들
이** 비회원
좋아요 감사합니다
홍** 비회원
요양보호사 샘들도 자기돌봄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저는 요양보사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아직까지 보호자분들이랑 환자분들이 인식이 가사도우미 줄 알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요 서로간에 인격문제데 함부로 하구 집안식구들 음식 빨래 묵은 청소까지 다하는 가사도우미 대우하는 실태 많이 개선되어야 하구 국가에서 일을 한만큼 보수가 넘 적고 이런 대우를 받어면서도 앞으로 제가 걸어가는 길이기에 더욱더 열심히케어를 하고 걸어가는 실태에 국가에서 신경를 좀 쓰주셔서면 해요
홍*** 비회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쌤들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
홍*** 비회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쌤들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심** 비회원
요양보호사님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복**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국의 요양보호사님들 화이팅
정*** 비회원
제직업입니다 십년째요앙사로 근무하고있어요
이*** 비회원
매일 힘든일이 많아요 그렇치만 봉사하는 맘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 비회원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최** 비회원
서명하고ㆍ동참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