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비회원
우리의 역사 귀하고도 중한 겁니다.
귀하고 중한일 하시니
귀하고 중히 모셔야 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힘든일도 많이 겪었지만 때로는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힘을 얻고 내일의 나를 돌보듯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돌봄. 아자아자 화이팅!
박***
비회원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김***
비회원
선생님들 무더위에 수고 많으시죠 힘내세요 화이팅♡
고**
비회원
요양보호사의 날
지금 이 순간도 어르신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시는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신**
비회원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정말 어려운일 하시는 고마운분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박***
비회원
어려운 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 존경합니다
임**
비회원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하고 내일이 있어 희망을 바라봅니다 우린 환자분들을 케어하고 사랑하는 요양보호사,
귀한 섬김의 시간이됩시다
홧팅!
이**
비회원
돌봄써비스샘들을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힘써주시는 요양보호사분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김**
비회원
응원합니다!
오**
비회원
오중석
최**
비회원
우리의 일을 응원합니다
박**
비회원
내일의 나를 돌봄하는 요양보호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
박**
비회원
요양보호사님들의 대우가 지금 보다 훨 좋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넉넉하게 업무를 수행햐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비회원
다 그런건 아니시겠지만 한 요양보호사 분이 천사같은 제 조모님을 침대에 휙 던지거나 조부님께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무례하게 반말 툭툭 하는걸 보는 등 안 좋았던 추억이 많네요. 물론 인성 좋으신 보호사 분들이 더 많겠지만요. 고용인과 피고용인 사이에 상호존중하는 문화, 서로 기본 예의를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랍니다. 본인일에 열정 있고 인성 좋은 보호사 분들에 한해 응원합니다.
배**
비회원
모두들화이팅입니다
김**
비회원
요양보호사 분들이 계시기에 가족 중에 환자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고 든든합니다.그러한 고마운 분들께 욕설,언어폭력,성희롱은 이제 그만!!!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