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비회원
헌신적인 요양보호사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언젠가는 자신들도 이분들의 손길과 도움이 필요할텐데 가족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공감과배려심이 필요할 때 입니다.
홍**
비회원
저도 28살 3년차 요양보호사인데요 요양보호사의날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요양보호사라는 일을하면서 안좋은시선으로 보시는분들이 많았는데 요양보호사는 사명감이 있어야할수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요양보호사로써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정말대단하고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홍**
비회원
미래의 우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
비회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정**
비회원
보는 어르신 모습이 내모습이기에 서글프고 짠합니다
안**
비회원
요양보호사님들 퀄리티를 높여 봅시다! 힘내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감사합니다
오**
비회원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한 어르신들을 잘 섬길때 내일의 미래가 있습니다
유**
비회원
감사합니다
송**
비회원
좋아요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저도 95세 된 노모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직 요양보호사님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지만...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늘 든든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고**
비회원
응원합니다.
정**
비회원
응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장**
비회원
응원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응원합니다. 당신은 인생마무리의 훌륭한 매니저입니다.
이**
비회원
초고령화시대 꼭 필요한 요양 보호사님들 어르신들의 손과발이 되어 요양에 종사하는 모든 요양보호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임**
비회원
수고하십니다 무리하지마시고 쉬면서 하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