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항상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고생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요양보호사 한지6년 부모님 보는정신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어머님톨아가신지 7년 즐거운 마음으로어르신 모시면서 하고있는데
김**
비회원
저의 아버지도 요양보호사선생님의 도움을 받고있어요.
지난번 보호사님은 아버지의 배변실수3번에 바로 그만두셨습니다.배변치울수있는 보호사는 없다고 요양원으로 모시라는말과함께.
매일 있는일도아니었고 코로나이후부터 함께하셔서 정도들었는데 씁쓸하더라구요.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찬성이고 어떤직업보다 대우가 좋아야한다고생각해요.그후 요양보호사님들의 교육이나 선발조건도 그만큼 철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집아니어도 갈곳은 많아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편한집만 골라다니시는분들은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이 세상을 지탱하는 돌봄노동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김**
비회원
요양보호사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
비회원
어르신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빈**
비회원
요양보호사.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보호사님들 응원합니다♡♡♡
그대들이 계셔서
세상이 더 아름답습니다.^^
백***
비회원
힘든 일입니다. 요양보호사일은..
그러나 꼭 필요한 일입니다.
힘들지만 꼭 필요한 일을 하시는 당신이 히어로입니다.
박***
비회원
요양보호사 응원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힘내세요~^^♡!!!
서***
비회원
힘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늘 매순간 힘드심 압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응원 하시면서 우리 서로 견뎌보길 응원합니다~~힘내시고 우리 잘해보아요^^
백***
비회원
모든 요야보호사 샘들 홧팅입니다
조**
비회원
축하합니다
요양보호사님 화이팅!!!
최**
비회원
늘 겸손한 마음으로 어르신들 섬기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건강~~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