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비회원
열정적인 우리 돌봄제공 선생님들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허***
비회원
열악한 현장서 수고하시는 요양보호사 셈들참수고 많아요
좀더높은처우개선이 있길바래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요양보호사는 오늘과 내일의 구급대원 입니다. 존중하고 적절한 대우가 필요합니다.
조**
비회원
요양업무 이외의일을 시키면서 당연시하고 그로인한 마음의상처등~
수급자의 교육이절실합니다
요양보호사님 화이팅!
신***
비회원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내일의 나를 응원하며 모두 힘내세요! 값진 땀방울 자랑스럽습니다
임**
비회원
어르신들께서는 요양보호사 저희를
믿고 계십니다
정**
비회원
나의 부모님 처럼 항상 돌봄으로 섬기시는 요양사님들의 희생과노고를 응원합니다 !!!
박**
비회원
서명했습니다.
김**
비회원
무더위 당신의 노고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함께 갑시다
최**
비회원
언제나 사랑합니다ㆍ
현***
비회원
요양보호사는 천사같아요.
친가족도 하지 못하는 돌봄을 기꺼이 해냅니다. 존중받고 보호 받아야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누구나 노인의길을 걸어갑니다. 노인들도. 마음은항상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인줄알고.있죠 우리도 바로 뒤따라가는길. 요즘 젊은이들 어른들에 배려가 없어보이는게.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예전엔. 그래도 위 아래가 분명 있어는데 ... 우리모두. 같이가는 길입니다.
정**
비회원
언제나 중진국의 자리에 갈까요.
인격이, 성정이 커진 나라 만들어 갑시다!
이**
비회원
어르신들과 서로 존중 하며 부드러운 말과 함께 정서 적인 케어와 안전하게 돌봄 써비스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비회원
어르신들과 서로 존중 하며 부드러운 말과 함께 정서 적인 케어와 안전하게 돌봄 써비스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마**
비회원
마침 오늘이 5년전 요양보호사로 첫 출근한 날이라 의미가 있네요. 처음엔 이 일을 할수있을까 했는데 어르신과 웃으며 대화하는 기쁨이 다른 어려운 상황을 다 이기고도 남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