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DMZ 접경 주민들과 최전방 군인들의 생명과 평온을 위협하고, 한반도 전쟁 긴장 상태를 높이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일지라도 헌법 제37조 2항에 따라 제한되어야 합니다. 국지전으로 번져 국군들이 죽으면 그 책임의 일부는 대북전단을 살포한 이들과 그것을 제지하지 않은 현 정부에게 있을 것입니다.
장** 비회원
전쟁은 사소한 일에서 터질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이** 비회원
평화를원합니다~^~
박*** 비회원
윤석열탄핵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남** 비회원
I agree.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류** 비회원
전쟁을 부추기는 대북전단 살포는 죄악이다
장** 비회원
갈등조장은 이제 하지마라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대북전단 살포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다. 외교행위는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정부는 방관하지 말라.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제발 전쟁부추키는 행동 그만
김** 비회원
서명!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를 원한다.
최** 비회원
평화! 살 길
박*** 비회원
평화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최** 비회원
대북전단 살포 막아 대한평화 앞장서세
김** 비회원
서명!!!
성** 비회원
서명합니다
곽** 비회원
대북 전단 살포는 평화를 위협한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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