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매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학교 및 시험 감독교사는 시험 당일 새벽부터 저녁 땅거미가 질 때까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 다음 날 정상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하느라 많은 무리가 따르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회원
수능업무 간소화해주세요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채**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지지하고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수능 감독 업무는 교사의 의무가 아닙니다. 무한 책임을 강요하고 각종 민원에 보호 장치 하나도 없는 수능 감독 업무를 교사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대학의 학생 선발을 위해 중등교사들을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김** 비회원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파이팅 하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수능업무 간소화가 필요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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