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수능업무 간소화합시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원하지 않는 감독업무에 차출되어 새벽부터 하루종일 마음졸이며 감독하고 감독업무지침을 고시 공부하듯 숙독하지만, 혹 민원이라고 발생하면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아쉽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동의합니다.
박**
비회원
교사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교육의 발전을 이끄는 것입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꼭 간소화와 감독교사에 대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통영지역에 수능을 보는 학생이 전체 고3의 몇%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실제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통영 학생들이 몇%아십니까? 국가적 낭비에 인력 낭비입니다.
이**
비회원
수능 시험종사장 및 감독관 관련 의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노**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수능 시험장 업무간소화를 통해 수능시험감독관 건강과 휴식권을 보장하라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3시간이상의 감독 부담이 너무 큽니다.
다양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