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우**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예** 비회원
서명에 동참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너무 고생 많이하고 있죠...지금이라도 좀 개선해주길!!!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수능은 대학입학 업무의 하나입니다. 고등학교 교육의 종착점이 아닌 대학입학을 위한 길인데, 고등학교 교사에게 모든 업무처리와 발생하는 민원을 책임지게 하고 처리하도록하는 것은 고등학교 공교육을 마치 대학 입학을 위한 것으로 비춰지게하는 것이며, 대학에 관련된 입학의 수단으로 처리되는 수능시험부터 대학자체 또는 대학협의체, 별도의 시험진행협의체를 두어 고등학교 교육과 분리시켜 진행하여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여**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강력히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의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감독교사의 처우개선 꼭 필요합니다. 책임과 부담은 많고 그에 상응하는 혜택이 부족한데 무조건 교사들의 희생만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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