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공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들의 희생과 책임만 강요된 수학능력시험을 개선해주세요.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수능시험 감독 대학으로 이관하라
정**
비회원
수능 업무 간소화 및 시험감독관 보호조치를 마련하라!
성**
비회원
교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감독을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닌가 늘 생각이 듭니다.
권**
비회원
대학입시 수능 관리 감독은 필요 기관에서 담당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성**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수능 업무 경감 반드시 필요합니딘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
비회원
수능 응시부터 감독까지 교사들의 업무가 너무나 과중합니다.
응시 원서에 사진을 붙이고, 압인을 찍고 직인을 찍고, 환불 업무까지.. 모든 시험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한 21세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감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몇 시간을 가만히 서서 감독해야 하는 업무 과중에 비해 수당이 현실적이지 않으며, 교사 한 명이 책임져야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의 책임 역시 그러합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딘
전**
비회원
수능시험장 학교부담 줄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