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수능날 아무일 없이 끝나면 당연한 거고 뭐라도 문제가 생기면 감독과 그 학교 모든 교사와 관리자까지 죄인 취급하고 심지어 소송에 걸리면 감독교사가 해결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감독 안 하려고 하는 겁니다. 수당 좀 올려주고 소송에 걸릴 거 생각해서 보험을 들었다는 내용을 준다고 근본적인 문제인 모든 민원은 감독과 관리자가 책임지는 이 분위기가 해결되지 않는데 무서운 수능감독을 누가 하고 싶을까요??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모**
비회원
적극 동의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시간을 줄여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개선하라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지지하기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수능 시험 감독관의 건강권 및 휴식권을 보장하는 등 처우를 개선하라!>
<수능 시험장 설치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라!>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나**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하**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수능 업무는 개인별 신청이므로 자유로운 신청으로 강제하지 안아야 함.
수능감독비도 자격증 감독비에 비하여 너무 작음.
수능에서 법적문제는 교육간국이 나서 ㅓ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