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_kim
<p>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여덟번째 피해자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피해 구제 대책이 이정도 수준이란건 어떤 시민이 같은 상황에 빠져도 제대로 살 수 없다고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예정된 불행 같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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