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p>전세사기,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계약 전 임대인의 신용도, 체납내역을 확인하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국토부 장관님, 피해자들이 "덜렁덜렁" 계약했다고요? 그럼 LH, 국토부 산하기관, 지자체에서 전세사기 당한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동산 정책을 "덜렁덜렁" 만드니까 국가도 피해갈 수 없는 전세지옥이 된것 아닙니까? 제발 피해자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국가의 부동산 정책 실패임을 인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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