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빈
<p>5/24 동시집회 때 저도 국회 앞에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주신 피해자 분들, 시민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피해자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가 목소리를 내고 마이크를 잡아 발언할 때 아주 조금씩 상황이 변합니다. 함께 나서서 목소리 외쳐주세요! 전세사기 문제,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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