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재수사를 촉구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어떤 수사를 했는지요? 어떤 인과간계가 없는지요? 과도하고 지속적인 치료비 요구가 강제성이 없었다는 경찰의 발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재수사해주세요.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교사가 죽었는데, 가해자가 없다니 말이 안됩니다. 반드시 적합한 가해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학교 교육이 정상화됩니다

명백한 증거들로 순직 인정되신 분인데 가해자가 없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의견입니다. 재수사를 촉구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교사가 교사답게 일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명합니다. 철저한 재수사 부탁드립니다.

이미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과 괴롭힘으로 떠나신 선생님이라는 결과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실한 수사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다시 전면 재수사하시어 고인의 명예 회복과 교사의 교육권을 회복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군대 간 부대를 알아내서 전화하고 법적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 돈을 받아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시간이 지났는데 군대 휴가 중에 불러내서 추가로 돈 받아내는 것이 어떻게 죄가 없는 것입니까? 아무리 피해자가 이미 죽고 없지만 그게 말이 됩니까? 부대를 알려준 교장도 이미 퇴임했다는 말도 있던데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제대로 조사하여 처벌하십시오. 기소도 되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교사가 직무 수행 중 발생한 일로 인해 지속적으로 개인번호로 연락을 받고, 군대를 가고 직작을 옮겼음에도 지속적으로 금전적인 갈취를 당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세상 어느 직장이 이런 일을 당하고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한단 말입니까. 이 일이 처벌받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교사들은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일을 개인이 책임지며 지속적으로 괴롭힘 받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