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쓸쓸하고 외롭게 삶을 등진 선생님, 우리 선생님을 아프게 했던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현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교사를 아프게 하는, 그런 사람들은 꼭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 들고 협박해야 협박입니까? 학교에서 관리자가 얼마나 교사를 보호하지 않았으면 스스로 해결하려 돈을 제안했을까요? 그리고 6년이 지나서까지 연락한 것이 정말 아무럼 잘못이 없는 겁니까? 군대까지 간 선생님을 보호하지 못하고 연락을 하라고 한 것은 관리자의 직무유기가 어떤 근거로 아닌가요? 이번 사건으로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신뢰도는 땅바닥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교육현장에서는 자녀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 교사에게 부당한 금품요구가 당연해지고 관리자가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 직무유기가 만연해지겠지요. 부디 재수사로 경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게 해주시고 교육현장에 정의를 지켜주세요.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호원초 이영승 선생님이 편히 눈 감으실 수 있도록 가해자를 꼭 처벌해 주십시오. 가해자가 없다고요? 협박이 아니라고요?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괴롭혀서 미래가 창창한 젊으니가 죽었는데 무혐의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재수사 촉구에 찬성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게 말이됩니까??? 제발 진실을 봐주세요.

서명합니다

상식적인 사회가 되기를, 교육할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