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학부모와 관리자는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처벌 받지 않네요. 일반 교사가 한 행동이라도 같은 수사결과가 나왔을까요? 대통령부터 학부모 관리자까지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평등권에 대하여 가르치는 데 현실은 사람에 따라 수사결과가 달라지는 경찰 일반 교사들에게만 잔인한 경찰. 참 좌절스럽습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부실수사 재수사 촉구합니다.

재수사로 억울한 교사의 죽음을 규명해주세요.

제대로 된 수사가 다시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서명합니다.

부실수사규탄한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부실한 수사 전면 재수사 요청합니다. 억울한 죽음을 방치하지 마세요. 제발...

재수사 강력히 촉구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