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진실은 반듯이..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선생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학부모와 학교 관리자를 엄격하게 처벌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명합니다.

장례식장에서까지 자신만 생각한 "해당 학부모"는 고인의 가족에게 살인자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 혐의 없이 이사회에 정상인처럼 살아간다고 하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되어갈 지 우리 자식들이 살아가는 사회가 아무런 도덕도 인간성도 없는 세상이 될까 암담한 심정입니다. 초등 교사이며 세 아이의 엄마인 저로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적어도 인간으로서의 "수오지심"과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 등 인간의 기본성은 지닌 사람들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개탄스러운 현실에서 너무 속상한 마음으로 작은 목소리라도 보태고싶습니다.

서명합니딘

이런 식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없습니까? 재수사 강력 촉구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명합니다.

부실수사 책임지고 원점에서 다시하라!

재수사를 위해 서명합니다.

교권의 추락은 공교육의 몰락임을 심각하게 인지해야할것입니다. 자원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 뿐입니다

재수사로교사의 명예를 회복시켜라.

동의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수사 결과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