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이영승 선생님의 죽음은 모든 교사들에게 있을 수 있는 현재의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어 무혐의로 풀려 난것이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인과응보는 없을것이 사필귀정이 되겠지요. 학부모와 학생의 인권은 강화되고 날로 날로 높아져 학생을 가르쳐야할 교사는 언제부터인가 직업군으로 전락하여 교권은 있는지 교사의 인권은 있는지 매해 거듭할 수록 선생님들의 안위에 적신호로 초록등으로 보호받아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승의 자리가 회복되도록 국가가 교직에 대한 생각과 리더쉽을 강력히 요구되는 현실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수사 해주세요.

교사는 봉이 아니다.

본인이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호원초 사망사건 관련 부실수사를 강력 규탄하며 재수사를 요청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재수사 촉구

서명합니다.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을 그냥 묻어두지 마세요.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