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부실수사 전면 재수사를 촉구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하지 마십시오.

직접적으로 죽이지 않아도, 직접적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아도 분위기를 조장하고 압박을 주는 것으로 사람을 죽이고 돈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이영승 선생님의 도덕성을 멱살로 잡고 법과 청이 보호해주지 않음을 칼 삼아 찌른 저 학부모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우리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합법적으로 해코지를 할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셈일 것입니다. 그런짓을 저지르지 마십시오. 민중의 지팡이로, 공정의 아이콘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시고 목소리까지 잃은 고인의 한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진상규명 다시하고 관련자를 엄벌하라.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을 해결해주세요

서명합니다.

학부모의 협박과 갈취로 인해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절대 무협의가 아닙니다.

부실수사 규탄합니다. 엄중하게 재수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