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꼭 재수사가 이루어져 진실이 규명되기를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해주세요

서명합니다.

가해자가 없이 피해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무혐의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로 이 부분이 무혐의라면 저희 교사들은 학부모의 폭언과 무리한 요구에도 거절할 수 없이 다 들어줘야만 한다는 건가요? 정말 교사는 기본적인 업무환경조차도 만들어지는 것이 어려운 건가요?

반드시 재수사 촉구합니다.

공정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재수사를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군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게 만들고 금전적인 문제까지 얽힌 이 분명한 사실이 왜 인과관계가 없습니까? 교사가 먼저 보상해주길 원했다구요? 아동학대 신고 포함 후일이 두려워서겠지요! 그런데 수년이 지나 다시 보상 문제를 논하다니, 그걸로 끝이 아니구나 느끼고 절망했을 겁니다. 이영승 교사의 정신적 고통은 훨씬 더 깊었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법이 보수적으로 해석된다지만 무혐의는 누가 보아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ㅅ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