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비회원
얼마나 더 길을 넓혀야 편리해질까요? 그 끝이 있기는 할까요?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환경영향평가” 를 재벌시업과 정부의 시녀로 만들지말라!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나무는 함부로 자르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비회원
나무 한그루 벨때는 관계자 100%의 동의가 필요하다
조** 비회원
비자림로 지날때마다 우울해진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제주도의 자연을 지켜주세요
문** 비회원
제주도의 자연을 지켜주세요
박** 비회원
아름다운 숲길 그대로 보존해주세요. 가장 아름답던 비자림로 파괴는 그만.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정부의 무분별한 남획 허용은 절대적 금기사항으로서, 특히 산림청의 계획조림을 핑계로한 사업자 배불리기식의 훼손허가는 국정조사와 고소 고발에 대한처리 결과 또한 국회 또는 정부 민원실 특정 민원코너 제정에 의한 국민 공싴ㆍ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그만갈아엎어라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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