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비회원
지방권 공공병원 설립 절실합니다.
온 경제가 서울, 수도권에만 집중되있고
지방도 사람 사는 곳 입니다.
여**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이상우 서명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공공의사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힘으로 위에서 찍어내리는 듯한 개혁이 과연 맞는걸까요? 우리나라는 의료후진국이 아닙니다. 정작 치료 받아야 하는 국민, 중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불과 두 달 전까지만해도 나의 일이 아닌 줄 로만 알았습니다. 안 사람이 아프기 전 까지 말이죠. 삼중음성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안 사람이 상급병원을 찾아 돌기만하다가 이제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삼중음성의 표준치료법인 키트루다를 약으로 사용 하여 비급여로 다른 항암 약품까지 비급여 적용 받고 있습니다. 표준치료법을 비급여로 받는 이러한 현실에서 정부는 의료진을 나무라 할 수 있을까요? 정작 손봐야 할 곳이 많은데 책임을 다 하지 않고 보여주기 위한 힘으로 찍어누르기가 마땅한 방법인가요? 지금 의사를 확대하는것은 공공의사가 양성되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 누가 어렵게 공부해서 시골에 소아과를 개원하겠습니까? 제 아이가 의사가 되더라도 말리겠습니다.
제발 지금 사태를 원활히 마무리 하시고, 더 나아가 급여 약물에 대해 제도를 상세히 들여다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권**
비회원
공공병원의 확충 그리고 의료개혁도 필수,
개정 간호사법 적극 찬성합니다.
윤**
비회원
적당한 증원과 공공의료 개혁이 답!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김진영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의료민영화 할려는 수법임
윤두창 끌어내려라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