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신정미
안**
비회원
'아프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줄일 수 있는 사회를 같이 만듭시다.
정**
비회원
I agree.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정부와 하나의 목소리로 규합된 의사협회(다양한 의사협회들의 의견이 다름)가 진정 국민을 위하고 의사의 입장도 배려한 양보의 조정안을 빨리 만들어내고 현실적 문제점도 하나씩 수정해 가면서,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국의료시스템의 최선의 방안을 만들어 가길 원합니다. 누군가만 희생하는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공의료와 지역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역시도 개선해 나가고 서울 중심의 의료시스템은 지양하길 바랍니다.
의사는 기득권자들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주장하지 마시고 전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 교육정책에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내 주장 내 견해만 맞다는 생각은 정부도 의료계도 모두 버리시길 바랍니다.
전무 후무한 한국의료시스템의 질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이제는 멈춰내야 합니다.
최**
비회원
필수, 지역 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의료개혁에 찬성합니다. 비현실적이고 무책임한 증원에만 몰두하는 정부와 명분없고 이기적인 의사들의 증원거부 및 파업을 모두 반대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의사와 정부 모두 국민을 위한다는 거짓말 속에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고 있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타협안을 찾으려는 즉각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
조**
비회원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이 필요합니다.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응급실도 없다! 분만실도 없다!
박**
비회원
박두식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공공의사 양성해야 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차**
비회원
차광준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어린이 무상의료 동참합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