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찬
<p>최근 부유하거나 사회적으로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식들을 조기 유학을 보낸다고 한다. 이들 역시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선 자식이 최적의 성장을 이뤄낼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유학을 보낸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자식에게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을 외치는 후보를 뽑고 싶다</p>
2조
교육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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